반짝~ 유행으로만 지나갈줄 알았던 레드불드링크맛 액상. 호불호가 아주 조금은 있다보며, 정말 고급진맛이라고 봅니다.

복숭아 향료의 비중을 조금 더 높게 제작하여 트렌드인 달콤함을 증가시켰고,

사용하시는 분에 따라 호흡법, 액상 소모량, 연타 장타 유무 에 따라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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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종류 피나콜라다, 딸기젤리, 피치젤리, 오렌지에이드, 라임레몬, 수박, 알로에, 노블시가, 산안드레스 시가

입에 맞지 않는 액상 구매했다가 쓰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보신 전담액상 분들은 더더욱 신중하시겠죠.

아몬드쉐이크의 달달함이 첫번째로 입안에 퍼지고 그 뒤에 연초향이 그윽하게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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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액상이 취향에 맞으면 질리지 않고 베이핑할 수 있는 액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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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호흡은 흡입한 증기가 입안을 거치지 않고 바로 기도를 거쳐 폐까지 들이쉬는 방법을 뜻합니다.

밑에서 추천해드릴 액상들은 액상을 판매하는 사이트에서도 그렇고 전자담배입호흡액상 커뮤니티에서도 리뷰가 굉장히 많은 액상들입니다.

자몽맛 액상, 멘솔은 전담액상 사람마다 약하다 적당하다 평이 갈리지만 개인적으로 전자담배입호흡액상 약하다고 생각합니다.